2019-11-25 17:44
박은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지원장 박원태)은 2019년산 벼 보급종에 대해 12월 31일까지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종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25일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에 따르면 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종자는 8품종 2560톤으로 신동진벼 1590톤, 동진찰벼 480톤, 해담쌀 200톤, 해품 110톤, 새누리 85톤, 미품 55톤, 조평 20톤, 운광 20톤이다.보급종 신청·접수 시 미품, 해담쌀, 해품 3품종은 전량 미소독으로만 신청가능하며, 그 외 품종에 대해서는 소독과 미소독을 구분하여 신청해야 한다.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