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1 11:12
최창용 기자
김제시는 전기 완성차 생산 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과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매매계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계약체결식에는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과 김제시의회 나병문 의장, 온주현 안전개발위원장, 박두기 운영위원장, ㈜아이티엔지니어링 김석주 대표이사 외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평선산업단지 입주를 체결하고 앞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우선 총 177,121㎡(약 53,580평)중 1차로 면적 82,211㎡(약 24,900평),매매대금 98억9천7백만 원에 대한 계약하고, 향후 2차 면적 58,224.1㎡(약 17,610평) 3차 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