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1 18:08
이병재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지난 30일 전주 시내‘후원의 집’에서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이날 최은성, 권순태, 이범수, 레오나르도, 김기희, 이재성, 이승렬, 최철순 등 8명이 팬 스킨십 마케팅 일환으로 홈플러스 완산점, 현대옥 송천점, 원 할머니보쌈 평화점, 미스터 꽁, 투썸 플레이스 5곳의‘후원의 집’에서 일일 점원으로 변신해 팬들과 사인회, 사진촬영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선수들은 업소 특성에 맞게 서비스를 하면서 각 테이블의 팬들과 싸인 및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부 선수들은 후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