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1 16:31
이병재 기자
연석산미술관 레지던스 1기, 2기 입주작가 교류전 ‘연석산 패밀리쉽’이 7일까지 열린다. 지난 2018년 선정된 1기 입주작가 강은지, 신선우, 이보영, 장우석, Marty Miller(미국), Joya Shahrin Huq(방글라데시)과 올해 선정된 2기 입주작가 권구연, 김정미, 박종호, 홍남기, Miwa Nakamura(일본), Nabanita Saha(인도), Abdus Salam(방글라데시), Sarawut Chutiwongpeti(태국)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예술적 패밀리쉽을 발휘한다. 전북문화광광재단 창작공간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