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6 17:31
김지혜 기자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지역사회에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2017년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과정이 마무리 됐다.전북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우석대, 호원대 등 6개 대학 12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최종 발표에 오른 12개 팀은 군산 폐철도의 문화관광콘텐츠연계 활용(군산대), 산악사고 예방 및 안전대책(우석대), 대한민국 최초 탄소 특화거리 조성(원광대), 춘포 근대역사문화마을 조성(전ㅤㅈㅜㄷ), 진안고원 와이너리 파티(전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