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1 12:13
최창용 기자
더불어 민주당 김제지역 경선에서 선이의 경쟁을 펼쳐 아쉽게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17명 예비후보들이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본선진출 후보들의 압승을 기원하다 ”며 6.13 지방선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경선탈락 후보자 정호영을 비롯한 경은천, 신성욱, 오병현, 유대희, 장영주, 홍성학, 강승우, 강형진, 김낙현, 김영기, 김현기, 백창민, 이봉근, 임성택, 장승범, 최훈 예비후보들은 고질적인 지역 적폐를 청산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김제로 거듭나기 위해선 “힘 있는 여당후보들이 지역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