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1 14:03
김수현 기자
남원시가 대표적인 농업 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2018년도 원예·과수·특용작물 분야 육성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대상 사업은 원예분야에서 비가림하우스, 밭작물관리기, 소형농산물저온저장고, 원예용 중형관정, 에너지이용효율화, 시설원예 ICT융복합사업 등이다.또한 과수(포도·복숭아·사과·배)와 특용작물(인삼·오미자·복분자) 분야는 과종별 생산단지, 온풍기, 저온저장고, 과수농기계(SS기·고소작업차·선별기), 과수원 지주형 간판, 과수·특작 중형관정, 저온피해예방, 약용작물 경쟁력 강화사업 등이 대상이다.남원시는 또 여름철 쾌적한 농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