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 18:28
이수화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지난 달 30일 융복합문화콘텐츠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 서지은 부총장, 곽병창 융복합문화콘텐츠연구소장, 노규식 진천예총회장, 장주식 진천문화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우석대학교 융복합문화콘텐츠연구소는 문화콘텐츠 관련 수요에 부응할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융복합 콘텐츠를 생산하는 곳으로 지역 및 세계와 소통하고 경제적 효율성을 지닌 유무형 콘텐츠를 발굴·기획하고자 설립됐다.우석대는 문예창작, 뮤지컬, 국악, 무용, 광고이벤트, 건축,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