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5 18:05
이수화 기자
2018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학교배정 공개 추첨이 16일 오후 2시 도교육청 8층 회의실에서 열린다.공개 추첨에는 김승환 전북교육감을 비롯해 장명식 전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중등교장단 회장, 언론인 대표, 학생 대표, 학부모 대표 6명이 추첨위원으로 참여한다.도교육청은 평준화지역 일반고에 합격한 전주, 군산, 익산 지역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선지원·후추첨’ 방식으로 학교를 배정하고 있으며 이번 배정인원은 전주 23교 6,278명, 군산 6교 1,601명, 익산 7교 1,722명 등 총 36교에서 9,601명이다.체육특기자, 지체부자유